대표이사 인사말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보호구의 필요성이 근로자들의 관심을 크게 고조시켰으나, 당시 제조기반과 산업역사가 취약, 안전보호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공장은 계속 가동될 것이고 근로자들은 존재할 것이다. 수출 제일의 역군인 조선소에서 개인 안전보호구를 외제품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이러한 일념으로 우리 체형에 맞는 우수한 성능의 호흡보호구를 만들고자 연구, 개발 및 제조에 전념, 각고의 연구와 노력 끝에 성능이 우수한 방진마스크를 개발하면서 제일안전사(현 제일뢰스텍)는 탄생 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 유수의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가진 다양한 제품으로 산업현장에 있는 근로자로 안정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사용자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는 브랜드,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당사 임직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EO
한재원
한재원